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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미스트랄AI 파트너십으로 Mistral 3 모델 GB200서 10배 빠른 추론 구현

TheFinanceJournal

엔비디아(NVDA)는 2025년 12월 2일 미스트랄AI(Mistral AI)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Mistral 3 패밀리 오픈소스 모델을 출시했다. Mistral Large 3 모델은 엔비디아 GB200 NVL72 시스템에서 이전 세대 H200 대비 10배 빠른 추론 성능을 달성하며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엣지 환경 전반에서 활용 가능하다. 410억 활성 매개변수와 총 6750억 매개변수, 256K 토큰 컨텍스트 윈도우를 갖춰 기업급 AI 워크로드의 확장성과 효율성을 제공한다.

Mistral Large 3는 Mixture-of-Experts(MoE) 아키텍처를 활용해 연산 리소스를 가장 영향력 있는 모델 부분에만 집중 배치한다. 엔비디아 Dynamo의 분산 추론 기술, NVFP4 저정밀도 연산, 고도 병렬 처리 최적화가 결합되어 성능 혁신을 이끌었다. 미스트랄AI CEO 아르투르 멘쉬는 '엔비디아 GB200과의 협력이 Mistral 3 모델의 혁신적 성능을 최대화하며 기업들이 대규모 AI 모델을 효율적으로 배포하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파트너십은 엔비디아가 블랙웰 아키텍처와 오픈소스 AI 생태계를 결합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는 전략의 일환이다. 발표일 엔비디아 주가는 181.46달러로 마감했으며 11월에 약 12% 하락한 후 12월 초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엔비디아는 11월 18일 3분기 실적에서 570억 달러 매출을 기록했고 블랙웰 GPU가 2025~2026년 약 5000억 달러 수요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했다.

Mistral 3 모델은 텍스트, 이미지, 코드 등 멀티모달 입력을 처리하며 의료, 금융, 법률, 제조 등 다양한 산업에서 맞춤형 AI 솔루션 구축을 가능하게 한다. 엔비디아 NIM 마이크로서비스와 통합되어 개발자들은 신속하게 모델을 배포하고 최적화할 수 있다. 오픈소스 AI 모델의 기업 채택이 가속화되며 엔비디아 하드웨어 생태계가 더욱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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