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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FY26 1분기 매출 777억 달러·애저 40% 성장으로 AI 투자 가속

TheFinanceJournal

마이크로소프트(MSFT)는 2025년 11월 2일 더 모틀리 풀의 제러미 보우먼 분석을 통해 2026 회계연도 1분기에 매출 777억 달러를 기록해 전년 대비 18% 성장했다고 전했다. 같은 기간 시장 컨센서스 754억 달러를 웃도는 실적으로 AI 투자를 둘러싼 우려에도 기본 성장세가 견조하다는 평가이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조정 주당순이익은 4.13달러로 애널리스트 예상치 3.66달러를 상회했다. 애저 클라우드 사업은 전년 대비 40% 매출 성장을 유지해 생성형 AI 수요가 매출 상향을 견인했다는 설명이다.

사티아 나델라 CEO는 이번 분기가 전례 없는 규모로 AI 용량을 증설하고 있다며 2026 회계연도 안에 AI 인프라 용량을 80% 이상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사에서는 대규모 설비 투자로 단기 주가 변동성이 있었지만 향후 AI 수익화 여력이 크다고 분석했다.

시세 데이터 서비스 스투크 집계에 따르면 10월 31일 뉴욕 증시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517.81달러에 마감했다. 실적 발표 직후 조정 흐름에도 불구하고 클라우드 성장과 AI 전략이 중장기 밸류에이션을 지지한다는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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