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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크셔해서웨이 포트폴리오 24.3%를 차지한 애플의 AI 전략 재조명
TheFinanceJournal
•애플(AAPL)이 2025년 11월 2일(현지시간) 더 모틀리 풀의 라이언 밴조 칼럼을 통해 4조 달러 수준의 시가총액을 유지하는 비결로 폐쇄형 제품 생태계와 아이폰 중심 수익 구조를 다시 조명받았다. 해당 칼럼은 나스닥닷컴에 게재되며 아이폰 매출이 최근 회계연도 전체의 약 51%를 차지했고, 상호 연동되는 하드웨어와 서비스가 재구매를 끌어내고 있다고 분석했다.
같은 날 제니퍼 세이빌이 작성해 나스닥닷컴에 실린 칼럼은 버크셔해서웨이 상장주식 포트폴리오가 약 3,150억 달러 규모로 추산되는 가운데, 그중 24.3%가 애플에 묶여 있다고 전했다. 버핏이 팬데믹 이후에도 아이폰 업그레이드 수요와 애플 인텔리전스 도입을 근거로 핵심 보유 비중을 유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애플은 10월 30일 발표한 2025 회계연도 4분기 실적에서 매출 1,025억 달러와 희석 주당순이익 1.85달러를 기록하며 아이폰과 서비스 부문에서 분기 최고치를 올렸다고 공시했다. 같은 발표에서 회사는 11월 13일 지급 예정인 주당 0.26달러 배당을 선언해 장기 주주 보상을 유지하고 있다.
시세 데이터 서비스 스투크에 따르면 10월 31일 뉴욕 증시에서 애플 주가는 270.37달러에 마감해 실적 발표 직후에도 4조 달러 안팎의 시가총액이 유지됐다. 나스닥닷컴 칼럼은 애플 인텔리전스 도입과 아이폰 생태계 충성도가 결합돼 버크셔해서웨이 포트폴리오 내 비중 유지가 가능하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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