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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조스의 블루오리진, 첫 궤도 로켓으로 24억 달러 국방 계약 수주하며 반격 나서
TheFinanceJournal
•아마존(AMZN)의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이끄는 블루오리진이 2025년 11월 2일 더 모틀리 풀 리치 스미스 기사에서 스페이스엑스 추격을 본격화했다고 전했다. 블루오리진은 올해 초 뉴글렌 첫 궤도 발사를 성공시키며 2000년 창립 이후 지연된 로켓 개발을 따라잡고 있다.
기사에 따르면 스페이스엑스는 나사와의 상업 화물 계약과 26억 달러 규모 상업 유인 계약을 따내며 성장 자금을 확보했다. 이러한 정부 계약이 재사용 로켓 상업화에 기여한 만큼 블루오리진도 같은 전략을 채택해 입찰 참여 폭을 넓히고 있다.
블루오리진은 올해 스페이스포스가 발주한 국가안보 우주발사(NSSL) 3차 라운드에서 24억 달러 규모 레인2 계약을 확보했다. 앞서 2023년에는 나사 아르테미스 프로그램 달 착륙선 개발 사업자로 선정돼 34억 달러 계약을 수주해 정부 조달 시장 진입을 본격화했다.
스투크 데이터에 따르면 10월 31일 뉴욕 증시에서 아마존 주가는 244.22달러로 마감했다. 우주 부문 수주 확대는 AWS와 전자상거래를 포함한 그룹 차원의 정부 조달 기회를 넓혀 장기 성장 동력을 보강한다는 평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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